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들이 그려내는 영화! 열정의 무대

과연 어떻게 최고의 발레리나. 발레리노를 꿈꾸는 젊은청춘들의 이야기를 잘 담아냈을까? 하고 많이 궁금했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댄스가 들어간 영화는 스토리와는 별개로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선 확실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볼거리가 정말 풍성합니다^^ 꼭 한번보셔요 공연보는 것 같았네요.

브래드 피트 줄리아 로버츠, 영화 멕시칸

극중에서 햇수로 오년을 넘게 만난 브레드피트(제리). 줄리아로버츠(샘)

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연애를 마무리 짓고 갈라섰다.

그러나 제리는 두목이 시킨 일을 해야했기에 샘과의 약속을 뒤로하고 훌쩍

제리는 떠나버립니다. 전설의 GUN 을 찾으러 멕시칸으로 향하죠..

생각보다 쉽게 손에 언지만 예상하지 못한 일과 맞딱드립니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그의 연인이었던 샘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