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30일 화요일

투발루 부천영화제 출품작

작년에 나온 영화를 이제서야 볼 수 있게 되었군염 -_-
투발루는 작년 부천 영화제에서 아깝게 볼 기회를 놓친 영화에염
국제영화제마다 관람객상을 차지한 영화라길래 함 볼라 그랬더니만.. 쩝..
근데 부천영화제에서도 관람객상을 받았다지 모에염.. 우잉.. 아까비..
그래서 이번에 상영하기 전에 시사회마다 신청할라구염^^
꼭!꼭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2017년 5월 5일 금요일

다시본 영화 파이란


파이란
드라마
PD : 송해성
출현 : 최민식 / 장백지
장백란(장백지)이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모두 모두에게는 파이란이라.. 불리우게 된는.. 너무나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여인.. 부모를 잃고 혼자가 되면서.. 피붙이를 찾아 타지 한국으로 찾아오는데.. 더욱더 막막해 지기만한 그여자의 삶에 더불어 살게된 위장결혼이라 하져? 그사람의 남편이 된.. 강재(최민식)..
강재는 3류 깡패라 불리운다.. 아니.. 그보다 더 낮은 부류에 속하는 그...
한여인의 죽음으로인해.. 자신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를 깨닫게 되지만.. 그 행복함도 잠시..
파이란를 보면서.. 내내.. 그 여인이 얼마나 애절했을까?? 하는 공상이 들었다..
타지에서.. 생활하는데 있어.. 정말로 큰힘이 되었다고 사색되는 이름만 올라있는 남편.. 강재~를 그렇게도 러브할수 있을까??
그사람의 편지에는 이런글이 있었다.. 내 눈을 너무나도 끌게 했던....
강재씨… 고맙다.
강재씨 덕분에 한국에서 계속 일을 할 수 있다.
여기 사람들 모두 친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