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일곱가지 유혹 내용

전 엘리엇이라고 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컴퓨터 고충처리반의 상담원이라고 하는 직업인데요. 전 저와 같은 직장에 있는 한 우먼를 좋아한다. 엘리슨이라고 하는 아름다운 여성이다. 정말 이쁘고 아름다운 휴먼이다.
제 성격은 우선 그냥 외모로 보면 당당해 보이지만 순진한 성격이다. 그래서 엘리슨에게 좋아한다는 이야기도 못하고 그냥 혼자서 끙끙 앓고 있으니까요. 물론 그사람는 저에게는 관심도 없었다.
근데 어느날인가 자신이 악마라고 하는 우먼가 찾아오더니 자신에게 영혼을 팔면 일곱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데요. 그래서 제가 뭐에 홀렸는지는 모르지만 여하튼 악마가 내준 계약서(무지 두꺼운 사전이던데...-.-)에 서명을 했죠.
그래서 소원을 하나씩 말하고 그 악마라고 하는 우먼는 그 소원을 이루어졌죠. 근데 이게 웬일인가요. 소원은 이루어졌는데 이상한 소원이 되어버렸다는 것 아닙니까? 스페인인가 콜롬비아인가에서 사는 마약왕(==악마왈: 돈과 개인의 군대를 갖고 있으니까...). 유명한 농구선수(==악마왈: 마이클 조던을 능가하는 농구선수이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네요.). 시인(악마왈: 낭만적이고 예민해서 싫어하는 타입이라고 하네요.). 유명작가(==악마왈: 처음에는 좋았으나 뒤에 보니 게이이더군요.). 대통령(악마왈: 링컨대통령이더군요. 오페라인가 연국보다 죽은....) 여하튼 악마가 무늬만 악마지 잘 들어주지도 않는 악마더군요.
근데 이 우먼악마가 한술 더 떠서 처음만날을때 햄버거와 콜라를 사준 것도 소원중에 하나라고 하는 것있죠. 제가 돈 주고 산 것인데요. 그래서 여기서 판명이 났죠. 이 우먼악마는 순 사기꾼이라고한다. 무늬만 악마지.....



2016년 12월 3일 토요일

재난영화 캐스트 어웨이

난 이필름를 보면서..
단순히..섬에서의 탈출이라는 소재의 필름일거라 공상했다..
그렇지만..보고ㄴㅏ온후의 ㄴㅏ의 사색은
마지막 탐행크스와 그의 친구의 대화에서 느낀
삶에 대한..소중함이었다.
삶이 얼마ㄴㅏ 소중한 것인ㄱㅏ..
그것을 느꼈다..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무엇인ㄱㅏ를 느꼈다..
그런데 넘 페덱스 선전을 자주 한다..
그게 아쉬었다..
첨부터 페덱스..
끝에도 페텍스..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