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일 토요일

재난영화 캐스트 어웨이

난 이필름를 보면서..
단순히..섬에서의 탈출이라는 소재의 필름일거라 공상했다..
그렇지만..보고ㄴㅏ온후의 ㄴㅏ의 사색은
마지막 탐행크스와 그의 친구의 대화에서 느낀
삶에 대한..소중함이었다.
삶이 얼마ㄴㅏ 소중한 것인ㄱㅏ..
그것을 느꼈다..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무엇인ㄱㅏ를 느꼈다..
그런데 넘 페덱스 선전을 자주 한다..
그게 아쉬었다..
첨부터 페덱스..
끝에도 페텍스..
푸하하..



댓글 없음:

댓글 쓰기